과외연결전문회사 바른샘과외가 6월 말까지 전국에 지점을 2곳 더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른샘과외는 교육은 진정성이 중요하다는 회사방침에 따라 별도의 마케팅 없이 학부모들과 선생님의 성원으로 성장해온 과외교육 전문회사이다.
 
수업을 진행하기 전에 무료로 수업 받을 선생님께 시범수업을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과 내신시험 때마다 학교별 기출문제 및 시험예상문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2015년 서울점과 수원점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가맹을 통한 지점개설을 시작하면서 본사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지점 마케팅에 나섰다.
 
올해 초 대전점, 인천점, 부산점을 개설하였고, 현재 고양‧파주‧김포점과 청주‧세종시 지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본사 박두선 대표는 "본사의 힘만으로는 탄탄한 회사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지점들이 함께 성장하는 강한 교육회사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고등수학기본서 수학평정 저자이자 인천점 대표인 곽병학 대표는 "본사의 적극적인 케어로 초기에 자리매김하기가 매우 쉬웠다"고 본사 관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바른샘과외는 2017년 말까지 전국에 지점을 10개까지 개설하여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검증된 합리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출처 : 폴리뉴스

링크 :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17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