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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수능 수학, 이과 부담 줄고 문과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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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샘과외 작성일18-02-20 14:43 조회2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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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 출제범위 공청회
이과생 보는 '수학 가' 기하 빠지고 문과생 '수학 나' 삼각함수 등 포함
국어에 '언어와 매체' 새 과목 추가… EBS 출제 연계율 70% 유지키로

올해 고1이 되는 학생들이 치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이과생이 주로 치는 수학 가형 출제 범위는 기존보다 줄고, 문과생들이 치는 수학 나형의 출제 범위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19일 2021학년도 수능 출제 범위를 결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정책 연구진 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큰 문제가 없으면 정책 연구진 안 그대로 이달 말 출제 범위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학년도부터는 올 8월 확정할 대입 개편안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번 출제 범위는 2021학년도 수능에만 적용된다. 

 


◇이과생 수학 범위 줄어

 

연구진은 이과생 대상 수학 가형 출제 범위에서 수학Ⅰ, 미적분, 확률과 통계를 넣고 기하를 빼는 안을 제안했다. 연구진은 기하를 배우려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지나치게 커진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능 범위에서 기하를 빼면 대학 이공계 학생들의 기초 소양이 부족해진다는 의견도 있다. 최임정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교육개발실장은 "이공계 필수 과목인 기하가 수능에서 빠지면 결국 대학 진학 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과생들이 주로 치는 수학 나형에서는 수학Ⅰ·Ⅱ, 확률과 통계가 출제 범위로 제시됐다. 새 교육과정 수학Ⅰ 과목에는 삼각·지수·로그함수 등 2017년 수능부터 빠졌던 내용이 포함된다. 공청회에 참석한 여욱동 대구달성고 교사는 "삼각함수 등은 문과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라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이과는 변별력을 확보하는 어려운 문제였던 '기하'가 빠지면서 수학 부담이 줄었지만, 문과는 기존 교육과정과 수능 범위에서 빠졌던 삼각함수 등이 새로 들어가 학습 부담이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어에 '언어와 매체' 포함

국어 영역은 2015 교육과정에 새롭게 신설된 '언어와 매체' 과목을 출제 범위에 포함시키는 안이 제시됐다. 새 교육과정에선 기존의 '독서와 문법' 과목이 '독서'와 '언어와 매체'로 분리됐다. '언어와 매체'는 기존에 배우던 문법에 '매체(신문·방송·소셜미디어 등 매체별 소통 방식을 다루는 과목)'라는 새로운 내용이 합쳐진 것이다. 이에 따라 '언어와 매체'를 출제하면 "매체가 새로운 내용이라 학습 부담이 늘어난다"는 우려가 있었고, 출제하지 않으면 "문법이 수능에서 빠지면 국어 교육이 제대로 안 된다"는 국어학계 반대가 있었다. 정책 연구진은 "언어와 매체가 한 과목인데, 언어 부분만 출제하는 것도 부적절해 모두 출제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기존대로 물리, 화학, 생물, 지 구과학 Ⅰ·Ⅱ 과목 8개 중 2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영어·사회탐구·직업탐구 영역의 출제 범위는 기존과 동일하다.

당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던 'EBS 70% 연계율'은 2021학년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2022학년도 대입이 크게 개편되기 때문에 2021학년도 수능에선 EBS 연계율도 현행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처 : 조선일보
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0/20180220003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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